뉴스 사진
#한국지엠도봉정비사업소

금속노조 한국지엠도봉정비사업소분회

청춘 20와 30대 청춘을 정비공장에 받친 후 해고당한, 노동조합 심동선 분회장(사진 왼쪽, 1994년 입사)과 김용설 조합원(1995년 입사)이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김갑봉2014.0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