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와 30대 청춘을 정비공장에 받친 후 해고당한, 노동조합 심동선 분회장(사진 왼쪽, 1994년 입사)과 김용설 조합원(1995년 입사)이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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