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당산제는 시골에서 거의 보기 어려운 행사가 되었다. 지켜야할 우리 문화가 아닌가 한다. 노인들이 가시는 날이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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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잔잔한 기록도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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