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맨 오른쪽)이 <오마이뉴스>10만인클럽과 참여연대로 부터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가 적힌 '권은희 힘내라' 캠페인 액자를 전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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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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