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의 출발점이 되는 '갤러리인'에서 하늘·땅·바다전 안내와 취지를 설명하는 맨 왼쪽 아트선재센터 '이선민' 홍보팀장과 맨 오른쪽에서 두 번째 호주 MAAP 디렉터 '킴 메이챈(Kim Machan)'
ⓒ김형순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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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