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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학살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은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용산고개에서 지난 2월 24일부터 민간인 집단희생 유해발굴 작업을 벌이고, 3월 4일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곳에서는 최소 35구의 유해와 버클, 탄두, 탄피 등 82점의 유품이 나왔다.

ⓒ민족문제연구소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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