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손을 들지 않은 채 선서를 시작하다 자신의 실수를 알아챈 뒤 쑥스러운 듯 웃음을 지으며 손을 들어 선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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