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에 삼성 직업병 문제 해결 염원을 담아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열린 '고 황유미 7주기 및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노동자 합동추모 문화제'에서 은수미 민주당 의원과 권영국 변호사 등 참석자들이 직업병 피해자에 대한 삼성의 책임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요구하며 삼성 사옥을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유성호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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