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애 할머니가 직접 만든 갱엿을 들어보이고 있다. 오래 전 생활비에 보탬이 되고 자식들 교육까지 시켜 준 고마운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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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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