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4 지방선거 경선 룰과 관련해 우려를 표하자, 공천관리위원장인 홍문종 사무총장이 굳은 표정으로 이 의원을 쳐다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