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야당(CNRP)의 시위가 열릴 예정인 자유공원 주변에서 한 중년 여성이 수감된 21명 중에는 자신의 아들도 있다며, 몸이 아픈 아들이 제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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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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