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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성 독도사랑 이사장

유머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을 통하게 만들고 편안하게 만들고 그래서 그런 것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What to say'보다 'How to say' 어떻게 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윤정노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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