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허공

"제가 제일 자신 있고 여지껏 해온 게 발라드잖아요. 당당히 발라드 가수로서 인정받고 싶고, 발라드 하면 제 이름이 연상되게 만들어 가고 싶어요. 정말 듣는 한분 한분이 제 입장이 돼서 같이 불러보는 느낌을 받도록 열심히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최주호2014.03.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