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난 사람이 후쿠시마를 기억하자란 피켓을 들고 "후쿠시마가 대한민국이고 밀양이 전북이다"라고 외치면서 핵의 위험성을 경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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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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