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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여성 역사관

배우 전혜빈씨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 위안부 역사관인 민족과 여성 역사관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해 화제를 모았다. 한때 모금 사이트는 접속자가 몰리며 접속장애를 겪기도 했다.

ⓒ정민규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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