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장례식도 민영화하자. 경쟁 입찰을 해 가장 싼 업체에 맡기자. 대처는 그것을 원했을 것이다."
고 마가릿 대처 전 총리의 장례식을 두고 켄 로치 감독이 한 말이 전세계에서 화제가 됐다.
ⓒ트위터 캡처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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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