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켄 로치

"그의 장례식도 민영화하자. 경쟁 입찰을 해 가장 싼 업체에 맡기자. 대처는 그것을 원했을 것이다."
고 마가릿 대처 전 총리의 장례식을 두고 켄 로치 감독이 한 말이 전세계에서 화제가 됐다.

ⓒ트위터 캡처2014.03.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