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행인에게 좋은 후보의 기준을 고르라는 부탁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항목에 스티커를 붙였다. '서민을 이해하는 후보'가 압도적 1위이고 '참신한 사람'이 꼴찌였다
ⓒ오문수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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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