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파이팅!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C일일특별기획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서 노도철 PD(가운데)와 배우 정유미, 고두심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엄마의 정원>은 쉼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안식처가 되어줄 엄마의 품과 같은 따뜻한 이야기를 담을 작품이다. 17일 월요일부터 매일 저녁 8시55분 방송.
ⓒ이정민2014.03.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