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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농원

구계1리 마을회관

마을회관을 이용할 수 없었다면 읍내의 여관을 2개 정도는 임대해서 두 달 동안 힘들게 생활했어야 했다. 마을 사람들의 배려로 넓은 방 두 개와 거실을 내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열심히 일하고 푹 쉴 수 있어서 좋았다. 마을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박인성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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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없이 살아도 나태하지 않는다. 무일입니다. 과학을 공부하고, 시도 쓰며, 몸을 쓰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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