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엑스' 태진아, 엑소와 트로트 하고 싶어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Mnet <트로트 엑스>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태진아가 엑스자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로트 엑스>는 트로트를 대표하는 4인과 비트로트의 각 장르를 대표하는 4인이 오리지널 트로트 뿐만 아니라 기존 트로트에 락,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버라이어티 쇼다. 21일 금요일 밤 11시 첫방송.
ⓒ이정민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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