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순
"올해만 해도 50군데 넘는 다양한 공연장에서 많은 관객과 만나기 위해 국립현대무용단은 애쓸 것이다. 이들 네트워크와 제작 시스템이 구축될 때 안정적으로 공연을 만들 수 있고 레퍼토리로 투어를 다닐 수 있을 것이다. 헌대무용이라는 작품적인 발전과 함께 보다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을 때 현대무용의 대중화를 도모할 수 있다."
ⓒ국립현대무용단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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