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오후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미측이 주최하는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 참석하기로 했으며 회담시 북핵 및 비확산 문제에 관해 의견 교환을 가질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오마이뉴스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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