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춘단 대학 탐방기> 책표지. 만화가 앙꼬의 그림은 여전히 정겹다. 코끼리에 올라탄 주인공을 그렸다. 코끼리는 춘단이 청소노동자로 일하는 대학의 상징적인 조형물이다. 소설 말미에 코끼리상은 와르르 무너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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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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