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서일대

서일대학교 연극과 학생회에서 학교의 갑작스런 학과 폐지 결정에 반발하며 만든 연극과 현황 자료, 서일대 연극과의 2012년 관련업계 취업률은 45%, 2013년은 65%였고 학생들은 대부분 배우를 지망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학생들은 '취업률'을 학과 폐지 근거로 삼는 학교의 결정이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일대 연극과 학생회2014.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