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이니 속도를 제한하라는 표시의 이정표다. 공산주의 국가 시절에 국가에서 무상으로 제공해 준 집모양으로 가로4m 세로 15m의 집모양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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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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