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박물관의 무용수로 고용되었던 마리아씨가 25일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아프리카박물관 임금채불 문제 해결 촉구기자회견에서 발언 도중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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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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