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보는) 태도가 변화됐다고 느끼는 것도 좋은 일이다." 정태흥 통합진보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벼랑 끝에 서 있는 당의 후보지만 인터뷰 내내 여유 있는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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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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