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27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회기역부터 창동역까지 '지하철 민생탐방'에 나선 김 전 총리는 무상버스 공약에 대해 "포퓰리즘으로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박정호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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