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5억원 황제노역' 판결로 논란이 되고 있는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뉴질랜드에 있는 가족들의 지분과 이사직을 제3자에게 양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 전 회장의 아들로 알려진 스캇 허씨의 제 3자 지분양도 문서 캡쳐 사진)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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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