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방황하는 칼날

이성민(좌)과 정재영(우)은 각자 훌륭한 연기를 펼쳤으나 앙상블이 부족한 느낌이다.

ⓒ(주)에코필름2014.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