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결혼인데 많은 시청자들이 현실로 받아들인다. 박찬숙씨와 결혼할 줄 착각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가상 결혼이라는 걸 아시면서도 '내친김에 두 분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 하는 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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