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 책을 주문했다. 장 자끄 상뻬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였다. 친구들과 놀면서 자주 투닥거리고 심하게 장난을 치는 우리 학교 '복도파' 녀석들에게 진짜 친구에 대한 생각을 새겨보게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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