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희태 전국회의장, 이한동 전국무총리, 조순 전서울시장, 항우여 새누리당대표, 정몽준 의원과 부인 등이 나란히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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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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