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고통을 완전히 없앨 수 없다면 그 어떤 실천도 무의미하다"는 생각은 "사람이 살면서 평생 쓰레기를 배출할 수밖에 없으니 애초에 줄이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과 다르지 않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