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식물의 죽음을 이유로 채식주의가 '위선'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채식주의는 아무것도 죽이지 않는 '절대선'이 아니다. 누구든 살생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것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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