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이 1일 오후3시 기자회견을 열고 박병훈 예비후보를 맹비판했다. 그는 '인격모독'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조치'등을 거론하며 박 후보의 회견을 '불리한 세를 만회하기 위한 자기기만적인 시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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