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전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전국철도노조 조아무개 조합원의 빈소가 마련된 창원 동마산병원 장례식장에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이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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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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