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벤타코리아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1올레 1사 자매결연으로 맺어진 '무릉외갓집'에 발 벗고 나선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성호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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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