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박정철

신랑 박정철, '하트는 쑥스러워'

배우 박정철이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하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부를 향한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박정철의 연인은 8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7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정민2014.04.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