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스님이 지난 8일 낮 서울 인사동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출판 동기를 설명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부장 종훈스님과 포교연구실장 법상 스님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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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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