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15일 오후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은 특정단체에서 주먹을 쥐고 민중의례 때 사용한다"며 "논란이 있어 5.18기념곡 지정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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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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