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하수관에 침전물을 성은무 주민이 삽으로 뜨자 시멘트 가루로 가득 차 있다. 하천을 따라 확인한 결과 돌가루로 하천 바닥을 덮으면서 생물이라고는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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