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그룹 엑소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표 컴백쇼에서 스탠딩 구 역 앞쪽으로 팬들이 몰리면서 실신한 한 팬이 안전요원에 의해 후송되자 엑소의 카이와 수호가 팬들에게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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