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교원단체 및 사범대학생회 등은 16일 오전 대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간선택제 교사제도 도입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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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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