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위조 의혹이 제기되기 시작한 2013년 7월 11일부터 국정원 협력자 김씨 자살시도 직전인 2014년 3월 5일까지 공중파 3사와 TV조선, 채널A은 총 47건의 관련 기사를 내보냈다. 편집순서는 평균 17.6번째로 매우 소홀하게 취급됐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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