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후 국가인권위원회 연구사업인 군인권실태조사 등에 관한 연구조사에 참여한 임태훈씨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60여개 부대를 방문하면서 군대 안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부조리와 인권침해 상황들을 인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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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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