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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hany21)

경기도교육청은 18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빠른 치료와 회복을 위해 언론사에 과잉취재 자제를 요청했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김한영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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