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1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구민중과함께'는 22일 오전 한전 대경건설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북 청도군 각북면 삼평리 주민들과 함께 송전탑 반대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조정훈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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