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공장식 돼지농장

밀집생활의 스트레스 때문에 쇠 울타리를 물어뜯는 돼지.

공장식 농장의 돼지들은 자극이 박탈된 무료한 생활로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다. <가축이 행복해야 인간이 건강하다>의 본문을 촬영한 사진.

2014.04.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