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8일째인 23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의 2학년 교실에 희생자들을 위한 꽃이 놓여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