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이연주(8살), 우 구나현(7살) 신관동에 사는 주부가 딸과 동생의 아이를 데리고 나와서 촛불에 동참했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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